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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에 대해서

사로구 2021. 12.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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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에 대해서. 친칠라는 칠레의 북부 안데스 산맥에서 서식하는 설치류의 한 종류입니다. 종종 애완용으로 기르는 친칠라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모피 때문에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기가 많아져서 거의 멸종 위기에 처했지요. 머크 수의사 매뉴얼에 의하면 친칠라의 모피는 원래 야생에서 얼룩덜룩한 황회색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선택적 번식을 통해서 은색, 황회색, 청회색, 흰색, 베이지색 및 검은색을 비롯한 다른 색상이 많이 보편화됐지요. 이런 친칠라의 색에 관계없이 각 머리카락은 끝이 검은색으로 끝납니다. 이런 친칠라는 4,100만 년 전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친칠라의 조상은 남미에서 서식한 최초의 설치류 중 하나였지요. 이런 친칠라의 모피는 170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고, 1900년까지 사냥 당해, 거의 멸종되었습니다. 그 무렵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페루에서는 야생 친칠라의 사냥을 금지하기 이르렀습니다. 그러면서 웹사이트인 친칠라 크로니클스에 의하면 챔프먼이라는 미국 광산 엔지니어는 1923년 칠레 정부로부터 친칠라를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특별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오늘날 미국에 있는 거의 모든 애완용 친칠라는 채프먼이 가져온 11마리 친칠라의 직계 후손인 것이지요. 친칠라의 물리적인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친칠라는 기니피그나 고슴도치와 관련이 깊습니다. 짧은 앞다리와 길고 탄탄한 근육이 붙어있는 뒷다리를 가진 친칠라는 토끼와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지만 귀는 더욱 짧고 둥그렇게 생겼습니다. 친칠라들은 크고 검은 눈과 덤불 같은 꼬리 형태를 지녔는데요. 각 발에는 4개의 발가락이 있으며, 각 발가락의 가는 발톱은 뻣뻣한 강모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친칠라는 보편적으로 23~40cm의 길이인데요. 하지만 꼬리가 8~15cm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게는 0.5~1kg 정도입니다. 친칠라의 서식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친칠라를 보면 두꺼운 털로 뒤덮여 있는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안데스 산맥에서는 약 3,000~,5000미터의 고도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매우 추운 환경을 견뎌내야 합니다. 안데스 산맥의 일부 지역의 평균 최저 온도는 영하 5도입니다. 친칠라는 영하의 온도를 견딜 수 있지만 27도보다 높은 온도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고온 다습하면 친칠라는 열사병에 걸려 사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친칠라는 어두컴컴한 걸 좋아하며 야행성이어서 새벽이나 황혼에 활동을 시작합니다. 낮에는 보통 잠을 자지요. 친칠라는 지하 터널에 굴을 파거나 암석 틈새에 둥지를 틀면서 집을 만듭니다. 또 친칠라는 매우 사회적이어서 수백 마리의 친칠라로 구성되어 함께 살아갑니다. 친칠라는 암컷끼리 공격적인 경향이 강합니다. 만약 암컷이 짝짓기를 할 준비가 됐다면 수컷에게도 공격적일 수 있으며, 수컷을 지배합니다. 암컷은 보통 일부일처제인데요. 그들은 평생 동안 단 한 명의 남편을 둡니다. 반면 수컷은 많은 암컷들과 짝을 이루어 짝짓기를 하지요. 특히 길들여진 수컷에게 해당됩니다. 종종 한 수컷이 많은 암컷과 교배되어 많은 자손을 낳는 경우도 있지요. 친칠라의 새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친칠라의 번식기는 북반구에서 11월~5월까지, 남반구는 5월부터 11월입니다. 암컷 친칠라가 임신하면 출산 전 약 111일 동안 임신을 합니다. 암컷은 일 년에 두 번 새끼를 낳는데요. 새끼를 낳을 때마다 1~6마리의 친칠라 새끼를 낳게 됩니다. 이렇게 한 번에 임신되는 새끼들을 한배새끼라고 부릅니다. 친칠라 새끼는 털을 가지고 눈을 뜬 상태로 태어납니다. 무게는 약 35g에 불과하지요. 새끼들은 6주에서 8주 동안 수유를 하고, 약 8개월이 되면 짝짓기 할 준비가 됩니다. 보통 친칠라는 8~10년을 살지만, 일부는 20년까지도 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친칠라의 식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친칠라는 잡식성인데요. 풀이나 고기 모두 먹습니다. 주로 풀과 씨앗을 먹지만 기회가 있다면 곤충과 새의 알까지도 먹습니다. 먹기 위해 두발로 선 다음, 앞발로 음식을 잡고 사람처럼 조금씩 갉아먹습니다. 애완용 친칠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애완용 친칠라는 단단한 바닥이 있는 철망 케이지에 키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케이지는 환기가 잘 되어야 하며, 16~21도의 온도에서 건조하고 서늘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여러 마리의 친칠라가 한 케이지에 갇힌다면 잘 어울리기 어려우므로 개별 케이지에 사육해야 합니다. 친칠라는 애완동물 가게에서 구할 수 있는 사료로는 건초, 말린 과일, 견과류, 당근, 녹색채소를 적당량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친칠라는 목욕을 스스로 하는데요. 집에서 키우는 친칠라는 애완동물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입자가 얇은 고운 화산재로 일주일에 한두 번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 친칠라는 토끼보다 똑똑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람과도 노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칠라는 무척 예민하고 고집이 세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는 좋은 애완동물이 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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